뉴스 골라주는 남자 : 인스타그램 최대 10장의 이미지와 영상 업로드 가능?

 

2017년 02월 23일 목요일,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우리가 잠들어 있는 시간이, 그들에게는 활동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기에 출근길과 퇴근길에 해외 소식들을 주로 접하게 되는데요!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달드렸던 소식들을 앞으로는 ‘뉴스 골라주는 남자’라는 이름으로 가능한 매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인스타그램, 최대 10장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 업데이트

지난 달, 인스타그램이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한 번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중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오늘, 인스타그램이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피드에서 어떤식으로 여러개의 이미지와 영상 조합을 보여줄까 궁금했는데, 공개된 모습을 보니 ‘스와이프’를 통해 넘겨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네요. 네이버 ‘폴라’의 경우 앨범을 업로드 하면 전체 이미지, 영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개별로 선택할 경우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데 반해,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기존에 콘텐츠를 확인하는 방법을 해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네요. 피드 및 프로필에서 한 장의 이미지를 스크롤 형태로 볼 수 있는 것에 익숙해졌으니 이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에 동시 적용되며 몇 주에 걸쳐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이 서비스를 시작한 그 해부터 사용해온 저로서는 정말 궁금한 기능입니다 🙂

출처 : Instagram lets you post up to 10 photos or videos as 1 swipeable carousel

 

2.애플, 드디어 신사옥으로!

애플의 신사옥 ‘Apple Park’가 드디어 직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올 4월부터 12,000여명의 직원들이 이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전체가 이동하기까지 총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정말. 애플 파크에는 스티브잡스를 기리기 위한 1,000석 규모의 강당은 물론 최대 규모의 애플스토어가 자리잡고 있으며 둘레가 2마일(약 3.2km)에 달하는 내부 호수를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고 하네요. 

출처 : Apple Park opens to employees in April

 

3.트위터, 비즈니스 계정을 위한 신규 기능 공개

트위터가 비즈니스 계정을 위한 신규 기능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브랜드 및 서비스 담당자가 맞춤 프로필을 사용해 유저들의 메시지에 직접 답변을 남길 수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는 브랜드 및 서비스의 공식 사진과 이름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지만, 이제는 맞춤 프로필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된 것이죠. 예를 들어 트위터라는 비즈니스 계정이 있는 경우, 트위터의 사진이 아니라, 트위터 담장자가 자신의 사진 및 이름을 활용하여 응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기능은 브랜드 대 소비자라는 관계에 있어 조금더 개인화된 느낌, 봇과의 대화가 아니라 사람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Twitter debuts custom profiles for businesses, so people don’t think they’re talking to 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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