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스를 활용하여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다운로드까지 가능한 ‘Animista’

 

다양하게 활용되는 애니메이션

웹에서도, 앱에서도 애니메이션의 활용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적인 화면을 동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넘어, 유저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와 관련하여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서도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공유드린 적 있는데요! 오늘은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매력적인 서비스를 알게 되어 추가 내용을 전달드릴까 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직접 짜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면!

오늘 소개드릴 서비스는 ‘Animista’입니다. 다양한 효과가 미리 적용되어 있어, 원하는 효과를 선택한 후 상세 옵션을 선택하면 나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죠.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웹 상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모바일에서는 사용 불가)

 

‘Animista’에서 우리가 사용 가능한 메뉴는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먼저 ‘Basic, Entrances, Exits, Text, Attention, Background’ 등 여섯가지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성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Scale-up, Scale-down, Rotate, Flip, Swing’등 어떤 효과를 활용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죠. 이후, 오브젝트와 지속시간 등의 세부옵션을 선택해주면 화면에서 바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녹화할 수 없어, ‘Animista’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효과만을 녹화해 Gif로 저장한 모습(활용한 프로그램 : Bukket)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이 완성되었다면, 스크립트를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해볼 수도 있으며(첫 번째 이미지),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 이미지). 크롬에서 사용하는 경우 CSS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원하는 곳에 복사해 붙여 넣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Animista’의 진짜 매력

지난주에 ‘Animista’를 발견하고는 며칠동안 열심히 서비스를 활용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설치형 블로그나 웹페이지에도 적용해볼만한 애니메이션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기도 했고, 쉽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기에 게임을 하듯 서비스에 녹아들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며칠간 써본 ‘Animista’의 가장 큰 매력은 쉽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아주 세세하고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으로 활용하는(예를 들면 앱 토글과 같은) 것은 힘들지만, 실제 서비스에 ‘Animista‘에서 구성한 애니메이션을 일부 적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프로토타이핑 툴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애니메이션 적용을 위한 하나의 툴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 디폴트로 적용되어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와 효과들이 워낙에 잘 구성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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