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물론 직접 고른 개발자들의 포트폴리오를 한 눈에! ‘Creative Portfolios’

 

모두 다르기에, 배울 것이 정말 많은 포트폴리오!

페이스북, 구글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최고의 포트폴리오 페이지 등 지금 써보러 갑니다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소개해주는 여러 웹페이지를 소개드린바 있는데요 🙂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가 열리면 미리 사전 예약을 해놓고, 일정을 등록해놓고 꼭 찾아가 확인하고 싶은것처럼 좋아하는 회사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는 것은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저 역시 다양한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을 별도로 북마크 해두고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오늘, 또 하나의 포트폴리오 큐레이션 서비스를 알게되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찾아갈 곳이 하나 더 늘었네요! 포트폴리오는 그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시각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눈에 띄는 ‘개성’을 담아내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개발자 그리고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한 눈에!

오늘 소개드릴 ‘Creative-Portfolios‘는 재치있고,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들을 직접 선택에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개발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곳이죠! 

 

누구의,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의 포트폴리오가 등록되어 있는지 저도 하나씩 살펴봤고 그 중 몇개를 ‘Creative-Portfolios‘와 함께 소개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먼저, ‘ELI FITCH’라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포트폴리오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포트폴리오이기도 했는데요! 

 

포트폴리오 페이지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심볼(선글라스를 끼고 있는!)’이 정말 인상적이었던 탓에 제일 먼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 상세 페이지로 나뉘어 있었는데 하나는 자신이 누군인지를 소개하는 내용이었고, 하나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말이죠. 마지막으로 ‘Fun’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작업물과 직접 작성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웹디자인 관점에서 봤을 때 검정색 배경에 3가지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했는데 여기에 사용된 컬러가 상당히 인상깊었는데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있어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며, 실제 결과물이 어떤지를 3가지 컬러를 활용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구성이 깔끔하면서도 눈에 잘 들어와 등록된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계속 볼 수 있었고, 이 사람이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자세히보기)

 

다음은 원페이지로 구성된 ‘MARC THOMAS’의 포트폴리오 페이지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자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포트폴리오 페이지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다 담아둔 것이 아니라, 주요 링크와 함께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해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컬러와 구성이 인상 깊었죠.(자세히보기)

 

 

Creative-Portfolios‘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든 포트폴리오가 인상 깊었지만, 모든 포트폴리오를 소개드릴 순 없기에 앱 개발자이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팬인 ‘CHRIS HANNAH’의 포트폴리오를 마지막으로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앞서 소개드린 두 개의 포트폴리오가 컬러와 구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포트폴리오는 재치있는 모습과 개성있는 표현들이 눈에 띄는 곳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페이지 메인에는 텍스트와 링크로만 본인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걸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블로그 링크를 걸어둔다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업로드 하는 것을 즐긴다며 인스타그램 링크를 함께 삽입해두는 방법으로 말이죠.

 

기획자라는 포지션도 그렇지만, 개발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까 궁금했었는데 사용한 언어와 함께 코딩을 어떤식으로 했는지 GIF 형태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깃허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는 것도 가능했고요 🙂

 

최근에는 문서가 아니라 위와 같이 개인 웹사이트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포트폴리오들이었는데요! 물론, 쉽게 만날 수 없는 개발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많이 접할 수 있었기에 더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디자이너는 물론, 운영자가 직접 고른 개발자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Creative-Portfolios를 확인해보세요!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서 소개된 다양한 포트폴리오 소개 서비스들도 함께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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