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력적인 모션그래픽/영상을 소개해주는 ‘Goodmove’

 

모션 그래픽의 매력에 빠지다!

모션 그래픽에 처음 빠졌던 것은, 2013년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UXDP에 마케터로 참여하며, UX/UI 디자인, BX 디자인 등 당시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분야의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팀원 중 한명이 모션 그래픽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었고, 덕분에 10박 11일 동안 신세계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밤샘 작업이 이어졌기에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쓰러져서도 추천해준 모션 그래픽 영상들은 끝까지 보고 잘 정도였으니 말이죠 🙂 그 뒤로도, 쉬는 시간에는 그 당시 좋아했던 작가들은 물론 새로운 모션 그래픽 영상이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매력적인 모션 그래픽 영상을 매일 하나씩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를 발견하여 오늘 소개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Good move’입니다.

 

믿고 보는 ‘Good moves’의 큐레이션!

큐레이션이란 수많은 정보들 속, 가치 있는 내용을 선별해주는 작업을 뜻합니다. 아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말이죠. 때문에 누가 큐레이션을 해주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상대적인 기준이 서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 드리는 ‘Good moves’는 매일 한 개의 모션 그래픽 관련 영상을 큐레이션 해주는 곳으로, ‘Breeder’라는 모션 그래픽을 전문 스튜디오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집단이 추천해주는 모션 그래픽 영상이기에 조금 더 믿음이 가는 곳이 바로 ‘Good moves’였습니다. 

 

하루에 한 개의 영상을 큐레이션 해주기에 페이지 역시 아주 심플하게 구성 되어 있는데요! 리스트뷰는 두 가지로, 날짜에 따라 한 개씩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의 이미지와 같이 월별로 모아 확인 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각 영상 하단에는 제목, 영상 제작자, 태그 등이 정보로 제공되고 있는데 그 중 제작자를 클릭하면 그 사람(또는 스튜디오)이 만든 영상만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앱솔루트의 새로운 병 디자인과 관련된 영상이 정말 마음에 들어 확인해봤는데, 아직 ‘Good moves’에는 하나만 등록되어 있어 다른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소개된 영상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구글 검색을 통해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기도 하는데, 큐레이션 해주는 영상의 퀄리티가 좋아 연관된 콘텐츠들도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았습니다.

 

‘Good moves’는 iOS 사용자를 위한 앱(아이폰/아이패드)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매일 아침 푸시를 통해 새로운 영상을 배달해주기도 하고, 웹에서보다 더 편하게 영상을 날짜별, 월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앱 다운로드) 부담 없이, 하지만 색다른 매력을 지닌 모션 디자인을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Good moves‘. 출/퇴근 시간에 한 번씩 들러 영상들을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즐거워요!

 

추가 : ‘Good moves’를 통해 만난 매력적인 모션 그래픽 영상 모음

1.ABSOLUT New Bottle Design Process by Ouchhh

 

2.Voyage bu Hello, Savants!

 

3.Untitled by Kenny Kerut / Wendy Eduarte

 

4.Hockney at Tate Britain by Thomas Harnett O’Me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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