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소셜, 이메일, 디자인 등! 얼른 만나보고 싶은 4개의 서비스

쉬는시간을 활용해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다 보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서비스들의 소식 또한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휙휙 – 지나치는 것들도 있지만, 서비스 소개만 보고도 바로 써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서비스들도 존재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 만나게 된, 런칭을 앞둔! 런칭을 하면 바로 써보고 싶은 4개의 서비스들을 간략하게 소개드릴까 합니다. 앞으로 종종 런칭을 앞둔 매력적인 서비스들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1.Brandmark

한줄설명 : 로고 제작 및 브랜드와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스타일 가이드를 추천해줌

상세설명 : Brandmark는 브랜딩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추천해주는 AI서비스로 브랜드와 관련된 몇 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영어) 로고, 컬러, 폰트 등을 추천해줍니다. 수제버거 브랜드라고 하면, Burger, Fast food, Delicious, Barbecue, Ameica, Simple, Drinks, Salads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죠. 현재 베타서비스 준비중. 베타서비스를 위한 회원가입 시 이메일로 서비스 오픈을 알려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 곳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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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X

한줄설명 : 한줄의 코드로 웹사이트에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줌

상세설명 : 10X는 누구나 한 줄의 코드로 자신의 웹 사이트에 매력적인 소셜 인터페이스를 추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 또는 서비스에 더 자주 들어오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요! 10x는 소셜 애드온의 기능을 제공해주며 자주 묻는 질문, 댓글, 투표 등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게다가 코드 생성 및 관리가 쉽다고 하니 나중에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서비스입니다. (자세히 보기)

 

3.Bundle

한줄설명 : 이메일을 활용한 그룹 커뮤니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도와주는 서비스

상세설명 : 여전히 이메일은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툴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개의 그룹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죠. 여러개의 그룹에 메일을 보내야 하는 경우 그룹메일주소를 모두 받는사람에 포함시켜야 하는데 번들을 사용할 경우, 그룹별 메일 주소를 생성해 조금더 쉽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는 메신저에서 목적에 따라 그룹을 생성하듯 손쉽게 그룹을 지정해 메일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 포인트! (자세히 보기)

 

4.Ludus

한줄설명 : 디자이너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툴

상세설명 : 지금 써보러 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영상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서비스입니다.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편집 및 제작이 가능한 프레젠테이션 툴이며,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문서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퍼블리싱이 가능하죠. 프로토타이핑, 웹사이트 빌더들과 더 닮아 있는 ‘Ludus’이기에 다른 어떤툴보다도 더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웹사이트에서 기능별 영상을 더 확인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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