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뒤돌아보기 : 2016년을 함께한 UI트렌드 5

 

2016년, 그리고 2017년

늘,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뒤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해야지 – 마음먹지만 중요하고 바쁜 일들이 맞물리는 시기이기도 하기에 은근슬쩍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이 시기에 잠시 쉬어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또 열심히 이어달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을 수도 있겠죠? 많은 소식을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2016년, 그리고 2017년과 관련된 정보들을 위와 같이 발행했는데요! 오늘은 다시 2016년을 돌아보며 되짚어볼만한 UI 소식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CTA의 변화

https://dribbble.com/shots/2427995-Starbucks-Redesign-Drinks
https://dribbble.com/shots/2378597-Daily-UI-012-E-Commerce-Shop

CTA(Call to Action)을 이야기 하자면..정말 이 내용만으로도 끝없이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제가 운영중인 서비스에서도 좋아요, 예약, 공유 등 상세 페이지에 유저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여러개의(나름 줄인다고 줄인)아이콘 및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열심히 추적하고 있습니다. 컬러를 다르게 할 수도 있고, 눈에 띄는 아이콘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크기를 다르게 하여 배치하는 등 우리는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사례는 컨셉 디자인이지만 그만큼 디자이너들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하는 행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CTA에 대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네요!

듀오톤 디자인

https://www.spotify.com/int/why-not-available/
http://www.loisjeans.com/en/aw2016/campaign

듀오톤이란 두 가지 색만을 이용하여 인쇄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뜻하는데요! 그레이 스케일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레이 스케일 위에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을 옅게 덧입혀 줌으로써 전체 이미지의 톤 범위를 넓혀 주거나 다른 느낌을 불어넣어 주는 컬러 모드입니다. 이 듀오톤은 기존의 일반 컬러톤과는 달리, 다채롭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기에  2016년에 가장 중요한 웹디자인 흐름 중 하나였습니다. Spotify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함에 있어 듀오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동감 넘치는 효과를 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은 듀오톤을 활용하여 디자인을 리뉴얼하기도 했습니다.

대담한 색상의 활용

https://dribbble.com/shots/2719343-magic-co-landing-page-concept
http://onesharedhouse.com/

사실, 저조차도 두려움 때문에 자주 쓰이는 컬러를 조금 다른 조합으로 자주 쓰게 되는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컨셉에 맞춰 현명하게 컬러를 사용한다면 잘못된 색상은 없겠죠! 2016년 들어 밝고 대담한 색상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색상은 우선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고, 사용자의 감정, 인식 및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컬러를 활용한다면,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장치가 되겠죠!

그리드에서 벗어나기

https://dribbble.com/shots/2873236-RIGO
https://dribbble.com/shots/2873236-RIGO

오랫동안 디자이너들은 그리드를 활용해왔는데요! 최근에 이 그리드가 오히려 창의적인 발상을 제한시킨다는 의견들이 많아졌고, 이에 그리드 없이 디자인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breaking the grid -‘ !! 오늘 정리하는 내용 중, 이번 내용은 2017년에도 꾸준히 시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의 UI 디자이너들과 만나보면, 그리드에 대한 고민을 많이 이야기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일러스트의 활용!

https://www.intercom.com/

웹사이트 메인에서 우리가 주로 활용하는 것은 ‘이미지’였습니다. 텍스트에 비해 훨씬 더, 주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2016년에 들어, 이미지박스 대신 일러스트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이미지에 비해 원하는 바를 더 다양하게 방문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구성 역시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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