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모은 디자인 컬렉션이 있어요. 개인의 취향이 맘껏 담긴 아름다운 디자인의 컬렉션이 말이죠.

5 Years of Design이란 이름의 컬렉션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 동안 다양한 디자인 리소스를 모은 공간입니다. 웹사이트, 웹디자인 등에 활용된 주요 컬러를 함께 볼 수 있는데 한 가지 주제로 딱 좁혀지지 않아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로 활용된 웹디자인도 볼 수 있고, 기존의 틀을 깨는 웹사이트도 볼 수 있어요.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했다면 클릭 후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상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고 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손쉽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가 최신순으로 정렬 되어 있어, 최근 디자인 사례와 더불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데요. 컬렉션을 소개하는 문구에 디자인에 대한 시간 여행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지난 5년 간의 디자인 기록이 담긴 컬렉션, 이 곳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또 다른 시간여행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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