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형으로 구성된, 무료로 활용 가능한 백그라운드 이미지 컬렉션 ‘Low Polygon ART’

  ‘지금 써보러 갑니다’를 운영하며 많은 서비스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의 간격을 조금씩 좁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내게 필요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도 함께 말이죠. 여러 종류의 서비스를 소개드렸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무료’의 비중을 높게 잡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당한

2017년 분야별 가장 많이 쓰인 디자인툴은? 스케치? 인비전?

  2017년 12월 초, 흥미로운 설문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 활용한 디자인 툴에 대한 설문조사였는데요. 직접 참여를 하진 못했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정말 궁금했는데 얼마전 웹페이지를 통해 상세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오늘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설문은 2017년 12월초에 시작되어 최종적으로 전 세계 약 2,0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며, 설문 주제는 디자인 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설문 결과는 총 11개에 걸쳐 확인

컬러에 따른, 무료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일러스트를 제공해주는 ‘Undraw’

  웹디자인에서의 ‘일러스트‘는 이미지 및 타이포와 비교했을 때 서비스가 원하는 ‘메시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드롭박스와 에버노트가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서 자신들의 특징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죠.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곳 ‘ILLUSTRATION’ 웹은 물론 앱 디자인에 참고하기 좋은 일러스트

반응형 그리드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Muuri’

  반응형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는게 사실이지만, 웹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있어 한 번쯤은 꼭 논의해봐야할 내용 중 하나입니다. 반응형으로 가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리드 레이아웃 자체를 다르게 설계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웹 버전에만 초점을 맞춰 레이아웃을 구성할 경우 모바일에서의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고, 반대로 모바일에 초점을 맞출 경우 웹에서 레이아웃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응형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경우에는

에어비엔비의 디자인은? 다양한 디자인 기준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Design Principles’

  에어비엔비(Airbnb)를 모르는 분들은 이제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행의 시작을 함께 하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되었으며, 기존과 다른 경험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에게는 유니콘에 다다른 배울게 많은 곳이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도 에어비앤비의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위의 내용은 에어비앤비의 디자인 블로그에 게시된 내용 중 일부로 Unified, Universal, Iconic, Conversational 등 네 가지 주요

웹은 물론 앱 디자인에 참고하기 좋은 일러스트 사례 10

  지난 7월,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디자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ILLUSTRATION’을 소개드렸는데요. 기존에는 웹사이트의 배경 등 한정적으로 사용되던 일러스트가 이제는 온보딩은 물론, 404 에러페이지 서비스 및 제품 소개 페이지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추세입니다.    일러스트 활용의 장점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이미지에 비해 서비스의 컨셉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이 잘 풀리지 않거나 영감을

개성있는 레터링 작품과, 다양한 폰트 정보를 제공해주는 ‘Font-Inspiration’

  폰트와 관련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오늘은 오랜만에, 지금 써보러 갑니다의 ‘단골’ 주제 중 하나인 폰트/디자인과 관련된 웹서비스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폰트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폰트가 우리 서비스, 디자인과 잘 어울릴까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서비스 ‘Font-Inspiration’의 경우 실제 존재하는 폰트를 소개해주는 서비스라기 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서비스에 등록된 작품들 중 레터링과 연관된 내용들을 분류에 따라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웹사이트 템플릿(HTML5/CSS3)을 제공해주는 ‘Mash-up Templates’

  웹사이트 제작 어떻게 해야할까? 웹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있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툴과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이 서비스 중인 웹사이트 빌더3’와 같이 위지웍에디터를 활용해 쉽게 제작 가능한 서비스도 있고, 원하는 템플릿을 찾아 스스로 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후자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하나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100%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이미지 한 장으로 다양한 목업을 만들 수 있는 웹서비스 ‘Dimmy.Club’

  디바이스 별 서비스의 느낌을 보고 싶을 때 서비스를 기획, 디자인 하다 보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우리 서비스가 어떻게 보여질 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의 궁금증이란 사실 테스트를 위한 내용이라기 보다 디자인한 내용이 디바이스 별로 잘 반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PSD, .AI로 만들어진 목업을 다운로드 받아 이미지를 하나씩 삽입해가며 확인해봤는데 최근에는 스마트

스케치(Sketch)를 즐겨 쓰는 디자이너를 위한 보물창고 ‘Sketch for Desinger’

  포토샵 그리고 스케치 위의 이미지는 차례대로 2015년과 2016년 가장 많이 쓰이는 와이어프레임툴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출처:2016 Design Tools Survey) 어보디의 포토샵이나 XD에 비해 스케치가 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죠. 어도비(Adobe)는 아주 오랫동안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에게 중요한 프로토타이핑 툴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모바일 앱 제작에 최적화된 툴을 제때 제공하지 못해 스케치에게 빠른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