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모바일 앱 뜯어보기] 왜, 그렇게 했을까? – 29cm, 브런치, 왓챠, 페이브북 이야기

– 기획자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남들에게는 크게 다가오지 않더라도, 제게는 소소한 재미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앱 업데이트 소식인데요. 얼마전 토스의 대대적인 개편, 작년 카카오톡의 버전 업 등 굵직한 소식들도 물론 좋지만, 주 단위로 진행되는 모바일 앱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하고 어떤 화면과 기능이 어떻게 보완되었는지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의도를 파악하고자 접근하는 과정에서 나름의 공부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디자인 시스템은? 그리고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사례 확인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은?

– 얼마 전, 디자인 시스템과 관련된 아주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Yes, design systems will replace design jobs’ 이란 내용이었죠. 뭐? 디자인 시스템이 디자이너를 대체할거라고?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스템’은 디자이너란 포지션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한 것과 달리, 에어비앤비와 페이스북의 첫 디자인 시스템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Adam Michela’은 ‘아니!’ 라고 말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공장의 ‘라인’과 같고, 교환

에러페이지는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해야 할까?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404 에러페이지 두 번째 이야기!

얼마전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의 글쓰기’와 관련된 시리즈 첫 번째 글을 발행하며 에러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도 함께 간략히 정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404 에러페이지 사례와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Design Thinking’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봐야 할까? ‘Marvel’에서 제공하는 ‘Workshop Guide!’

– – 처음 ‘Marvel’을 알게 되었을 땐, 이녀석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서비스명을 ‘Marvel’로 지었을까 싶었습니다. 아니 디자인 얘기를 하면서 ‘Marvel’이 언급되길래 무슨 소리지 싶었던 적도 있었죠. 지금은 XD하나로 열심히 삽집을 하고 있고, 종종 ‘Sketch’로 더 큰 삽질을 하고 있는 저지만 종이에 모든 화면을 그리고 말겠다는 그 집념 하나로 버티던 때에 ‘Marvel’만큼 소중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종이에

이렇게 다양한 목업을, 스케치와 포토샵 그리고 XD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의 전환율 높이기, ‘스크린샷’의 역할!을 정리하며, 담당하고 있는 프로덕트의 국가별 ‘스토어 등록 정보’ 최적화 작업을 1차로 진행했는데요! 로컬 서비스가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기에 주요 업데이트에 따라 스크린샷, 디스크립션, 간단 설명 등을 최적화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에 기획, 디자인, 운영 담당 인원들이 모여

카테고리 별 주요 서비스들은 로그인, 회원가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로그인이 필요해! 라고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와, 로그인을 하면 이런 점이 좋아! 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에는 분명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물론, 그 기능 자체가 사용자에게 꼭 필요하다면 별다른 문구가 없어도 로그인을 하고 회원가입을 하겠지만 이 과정이 없이도 서비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거나, 일단 둘러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신세계 모바일앱과 같이 특정 순간에 이유와 함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6,000여개 이상의 모바일앱 디자인 사례와 화면 구성 요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 ‘Shots’

150여개가 넘는 아이폰 앱디자인 사례를 확인하고 싶다면? ‘MOBBIN’을 통해 우리가 특정화면을 설계하는데 있어 ‘참고할만한사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 드린 적 있는데요! ‘Mobbin’은 아이폰X 해상도에 맞춰 운영자가 다양한앱을 직접 사용해보며 주요화면을 상황에 따라 정리 해놓은 곳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기획과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죠. ‘Mobbin’과 같은 서비스는 해당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기획자나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와 조금 다른 측면에서 사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

CSS, GIF, SVG, PNG까지! 로딩 이미지를 원하는 디자인, 컬러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면?

– 모바일 앱에서의 ‘로딩 애니메이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를 통해 국,내외 주요 서비스들이 데이터를 로딩 하는 순간 사용자들을 붙잡아 두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간략히 다시 정리하면 로딩 화면, 로딩 이미지, 로딩 프로그레스 등의 장치는 사용자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알려줄 수 있고, 사용자가 데이터를 보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이탈을 막는

모바일 앱에서의 ‘로딩 애니메이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로딩 상황에 대한 사례들이 존재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사실! 오늘은 로딩 중인 상황에 대해 서비스가 어떤식으로 ‘인지’를 시키는지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UX Writing’ 파헤치기, 첫 번째 : UX Writing이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글을 쓰는게 좋아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요. 에세이 위주의 브런치와 서비스 리뷰가 포함된 지금 써보러 갑니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글쓰기가 기획자로서의 저에게 경쟁력을 더해줄 것이라는 확신도 갖게 되었고요. 이는 자연스레 서비스 기획 및 화면 설계 시에도 ‘문구’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