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획 가이드북 서비스 기획 참고 가이드

서비스 기획 참고 가이드

[기획자의 모바일 앱 뜯어보기] 왜, 그렇게 했을까? – 콜버스와 솜씨당, 스타벅스 그리고 축구 중계 화면에 대하여!

- 그간 없었던 그룹도 아니고, 딱히 새로운 주제가 오가는 공간도 아니고! 게다가 2개의 질문에 답해야 가입이 되는...

[기획자의 모바일 앱 뜯어보기] 피크닉, 타임트리, 인스타그램과 카카오 메이커스 이야기

- 왜, 그렇게 했을까? – 29CM, 브런치, 왓챠, 페이브북 이야기를 정리, 공유하고 나니 그룹에 참여하는 분들이 더...

[기획자의 모바일 앱 뜯어보기] 왜, 그렇게 했을까? – 29cm, 브런치, 왓챠, 페이스북 이야기

- 기획자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남들에게는 크게 다가오지 않더라도, 제게는 소소한 재미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에러페이지는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해야 할까?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404 에러페이지 두 번째 이야기!

얼마전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의 글쓰기'와 관련된 시리즈 첫 번째 글을 발행하며 에러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도 함께 간략히 정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404 에러페이지 사례와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별 주요 서비스들은 로그인, 회원가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로그인이 필요해! 라고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와, 로그인을 하면 이런 점이 좋아! 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에는 분명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물론, 그 기능 자체가 사용자에게 꼭 필요하다면 별다른 문구가 없어도 로그인을 하고 회원가입을 하겠지만 이 과정이 없이도 서비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거나, 일단 둘러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신세계 모바일앱과 같이 특정 순간에 이유와 함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모바일 앱에서의 ‘로딩 애니메이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로딩 상황에 대한 사례들이 존재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사실! 오늘은 로딩 중인 상황에 대해 서비스가 어떤식으로 '인지'를 시키는지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UX Writing’ 파헤치기, 첫 번째 : UX Writing이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글을 쓰는게 좋아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요. 에세이 위주의 브런치와 서비스 리뷰가 포함된 지금 써보러 갑니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글쓰기가 기획자로서의 저에게 경쟁력을 더해줄 것이라는 확신도 갖게 되었고요. 이는 자연스레 서비스 기획 및 화면 설계 시에도 '문구'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의 전환율 높이기, ‘스크린샷’의 역할!

  모바일 앱 소개의 핵심, '스크린샷'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는데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인 추천으로 인한 프리패스 제외) 스토어 내 등록된 다양한 정보와...

모바일 앱의 스플래시 화면(splash screen)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모바일 앱의 시작, 스플래시 화면 모바일 앱 실행 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스플래시 화면. 짧게는 1초에서 길게는 5초 정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와 사용자의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모바일 UX, 검색 기능은 어떻게 설계해야할까?

  모바일 앱, 검색의 일상화 그리고 다양화 PC에 비해 모바일은 훨씬 작은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앱과 웹을 활용하는데 있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검색'은 아주...

페이스북 그룹

지금 써보러 갑니다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