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디케어, 스트로우에 이어 ‘단지캠’까지 빙그레 바나나우유의 색다른 도전

    올 여름, 가장 많은 이슈가 되었던 영상으로 한 번쯤 보셨을 것 같은데요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스트로우’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총 다섯편이 연이어 공개되었는데 전체 조회수가 3,000만회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성공적인 캠페인이었죠. 1974년 출시된 ‘바나나맛우유’는 국내의 대표적인 ‘장수브랜드’입니다.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다니던 목욕탕에서 빨대를 꽂아 마신 ‘바나나맛우유’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에버노트에 정보가 들어오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3단계

  창업을 했던 7년 전으로 돌아가보면, 그 때 제게 가장 중요한 일은 정보가 있는 곳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홍보대행사를 다니며 ‘일반적’으로 접했던 정보들과 창업을 준비하며 접해야 했던 정보의 범위가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닥치는 대로 검색을 하고, 창업을 이미 해봤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을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URL’ 을

이미지를 활용한 사이트맵 제작, ‘Flowmapp’

  서비스의 전체 구조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방법!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제게, 공모전이나 과제를 위한 기획안을 작성할 때 ‘로직’을 구성하는 과정은 정말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건물의 기둥,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배웠고 실제로 앞선 과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여러번 느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모전의 경우 발표 기회가 모든 팀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기에 뼈대를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러다 창업을

3분만에 원하는 목업을 만들 수 있다? ‘APPLAUNCHPAD’

디자이너가 아닌데, 디자인을 해야 할 때. 기획자가 아닌데, 기획을 해야 할 때.   퇴사 후, 여러 프로젝트에 발을 담그면서 공통적으로 알게된 몇 가지 사실이 있는데요 🙂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원하는 역할에 따른 멤버를 바로 합류시킬 수 없기에 한 사람이 여러가지 업무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획자가 디자인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고, 개발자가 기획이나 디자인 영역에 발을 들이게되는

사이트 주소(URL)만 입력하면 다양한 사이즈의 스크린샷을 한 번에! ‘Responsive Screenshots’

  스크린샷이 필요한 순간 브라우저를 활용하면서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스크린샷을 저장하게 됩니다. 디자인 작업에 참고하기 위해서, 문서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서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말이죠. 이 때 중요한 것은 스크린샷을 어떤 방법으로 저장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하는 부분만을, 전체 화면을, 웹 및 모바일 사이즈별 등 방법 또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체 화면’ 및 ‘사이즈 별’

구글이 만든 다양한 툴과 활용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Startup with Google’

  알게 모르게, 매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 저는 크롬 웹브라우저를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확장프로그램인데요! 대표적으로 웹작업을 하면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메일 도착 알림을 받고 바로 메일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내가 쓰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는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웹사이트 최적화 툴부터

상황별 다양한 이메일 템플릿 및 에디터를 제공해주는 ‘Mail Monster’

  이메일 뉴스레터 제작 시 가장 큰 고민은? 이메일 뉴스레터를 제작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콘텐츠 및 상품을 고르고 배치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어떤 내용을 채우냐에 따라 클릭률은 물론 유입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근무했었던 스타트업에서는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몇개의 템플릿을 활용해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성하고 발송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듯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특정 서비스에서 쓰이는 기술을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Whatruns’

  이 서비스에서 쓰인 기술은 뭘까? 잘 만들어진 서비스를 보면 어떤 기술을 활용해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 번씩 하게 됩니다. 서버는 무엇을 썼고, 폰트는 어디에서 가져왔으며, 데이터 분석은 어떤 툴로 하는지 등등! 그럴땐 보통 페이지 소스 검사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거나, 흔치 않은 사례긴 하지만 개발자 노트와 같이 잘 정리된 내용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앞선

우리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챗봇으로 쉽고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 Collect.Chat

  우리 서비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서비스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그래도 그럴 계획을 갖고 있기에)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 대한 주변의 반응이 늘 궁금한데요! 지인들과는 직접 만나 폭넓은 피드백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지금 써보러 갑니다’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제 일주일 정도가 흐른 것 같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를 큐레이션 해주는 웹서비스 3

  블록체인 그리고 가상화폐 가상화폐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논의가 국내에서도 점점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 비하면 몇 발이나 느리다고 할 수 있지만, 이제라도 논의가 활발해지는 상황이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 주변에서 블록체인을 논할 때, 대부분 가상화폐에 한정된 시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는 쓰임새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다양하기에 오늘은 그 쓰임새들을 엿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