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월 기준 카카오 페이 온보딩 스크린

사용자의 목적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은 없습니다. 우리 앱을 사용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우선 순위에 따라 핵심적인 가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카카오톡의 처음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은 여전히 높은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는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할 수 있어요!’가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죠!’ 라는 관점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카카오페이 역시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쓸 수 있는, 편의 기능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제하고, 송금하고 자금 흐름 파악해 투자까지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마음 놓고’라는 ‘공통된 표현’을 활용했다는 점인데요. 금융 서비스라는 것이 사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 후로도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졌기에 우리는 그렇지 않아! 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각인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 될 수 있고요.

위 내용은, 지금 써보러 갑니다 뉴스레터 ’00:00′ 세 번째 편 ‘온보딩 화면, 어떻게 구성할까?’에 포함된 사례입니다. 전체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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