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라는 업무 특성 상, 여러가지 상황에서 ‘스크린샷‘을 자주 활용하게 됩니다. 스크린샷을 내부용으로 쓴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그 외의 경우추가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크린샷을 업로드하여 목업 형태, 디자인된 형태로 확인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서비스는 ‘Screely’로 스크린샷을 업로드 후, 원하는 배경 등을 선택해 조금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 스크린샷을 업로드한 모습입니다. 기존 스크린샷에는 없었던 배경이 임의로 생성된 모습인데요. 업로드 한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자동으로 생성된 배경색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배경 및 컬러가 추가, 변경된 것 뿐인데 단순 스크린샷 형태의 이미지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네요 🙂

 

 

이렇게 가공(?)된 스크린샷은 .png 형태로 바로 다운로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막 저장한 스크린샷을 웹상에서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곳‘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