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을 목업 형태로 쉽게 바꿀 수 있다면? ‘SCREELY’을 통해 스크린샷과 관련된 서비스를 한 번 소개드린 적 있는데요! 스크린샷은 우리가 노트북이나 PC를 사용하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맥OS에도 늘 스크린샷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을만큼 말이죠. 저는 윈도우PC와 맥북을 동시에 쓰고 있는데, 사실상 맥OS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특히 이번 버전)이 훨씬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영역 지정은 물론이고 이미지와 화면 녹화 모두 쉽게 저장할 수 있기에 더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스크롤이 적용된 화면 전체를 캡쳐한다거나, 특정 웹페이지의 대표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스크린샷이 필요한 웹페이지의 URL만 입력하면 아주 쉽고 빠르게 화면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 2개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Screen-guru

서비스명부터 센스있는 이곳!

‘Screen.guru’의 시작은 스크린샷이 필요한 웹사이트의 URL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URL을 입력 후 ‘Create’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의 랜딩화면을 캡쳐해주죠. 한 가지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데 바로 배경컬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해당 컬러가 스크린샷의 배경으로 활용되며, ‘Create’ 아래의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배경없이 스크린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컬러를 지정, 지금써보러갑니다의 URL 입력 후 확인한 스크린샷의 모습

완성된 스크린샷의 모습입니다. 저는 배경 컬러를 별도로 지정, 지금 써보러 갑니다 URL을 입력하였는데요! 3-5초 사이에 위와 같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스크린샷은 이미로 저장을 하여 바로 활용할 수 있죠. 특정 영역을 지정할 순 없지만, 참고 자료 또는 문서에 사례로 삽입할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서비스입니다. (자세히보기)

2.Scrola

‘Scrola’ 역시 시작은 URL 입력!

두 번째 주인공인 ‘Scrola’ 역시 시작은 URL을 입력하는 것! ‘Screen-guru’와 다른점이 있다면 회원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계정에 따른 대시보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URL을 입력한 다음 스크린샷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에 대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선택하면 뒤이어 뷰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스크탑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스크롤 속도를 선택하는 단계인데요! ‘Scrola’는 스크린샷을 ‘이미지’가 아닌 ‘영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고정된 화면에서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 또는 좌-우로 스크롤이 적용되어 있는데 스크롤에 숨겨진 내용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시간은 ‘Screen-guru’에 비해 조금 더 소요되지만 완성된 결과물은 영상과 이미지의 차이만큼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일반 스크린샷 제작 시 스크롤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귀찮은데, 알아서 찾아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영상을 보면, 앞서 왜 몇 단계에 걸쳐 옵션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실 것 같네요 🙂 ‘Scrola’는 무료 계정과 프리미엄 계정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프리미엄 계정의 경우 스토리지 용량 무제한, 워터마크 제거, MP4 내보내기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URL을 입력, 숨겨진 공간까지 찾아 영상으로 빠르게 제작할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이 곳’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정교하게 영역을 선택해 제작해야 하는 스크린샷도 분명 존재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문서 내 참고 자료 정도의 스크린샷과 캡쳐라면 위의 두 서비스를 통해 URL 입력만으로 쉽게 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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