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들에게 묻다, 두 번째의 두 번째 : 기획자로 꼭 배워야 할 분야는 무엇인가요?

– 기획자들에게 묻다, 두 번째 : 기획자로 꼭 배워야 할 분야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 편을 통해 기획자들이 2019년, 또는 앞으로 배우고 접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를 살펴봤는데요! 첫 질문이었던 기획자란 무엇인가,에 이어 다양한 기획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하며, 다음편으로 나눠 발행을 하겠다고 말했었는데요! 그 사이 기획자들이 2018년

2018년 우리가 주로 활용한 기획 업무 관련 툴은 무엇일까?

–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습니다. 나와 같은 기획자들은 어떤 툴을 사용해 업무를 할까? 해외에서는 디자인,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리서치들이 다양하게 진행되는데 국내에서 특히 기획 관련된 조사는 왜 없을까? 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 호기심 말이죠. 그러다 기획자에게 묻다, 시리즈를 두편 정도 발행하며 리서치를 함께 진행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호응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이죠. 그렇게 구글

기획자들에게 묻다, 첫 번째 : 기획자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5년차 스타트업 기획자입니다. 창업과 위자드웍스, 오드엠을 거쳐 현재는 OGQ Backgrounds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어요. – 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전하는, 아주 흔한 저의 인사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5년차 기획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기획자’의 역할은 무엇이고, 조금더 철학적으로 접근해 ‘기획자’의 존재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5년차의 딜레마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