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와 닮은, 계속 쓰고 싶은 영문 폰트 6

 

한 번씩, 꼭 필요한 영문폰트

제가 쓰는 글의 99%는 한글로 이뤄져 있지만..영문 폰트를 한 번씩 써야하는 상황이 꼭 생기는데요! 한글폰트에 비해 영문폰트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종류가 정말 많기에 마음에 드는 폰트가 보이면 바로 저장해놓고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지 여부만 구분지어 정리해놓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요한 순간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영문 폰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Stay Writer

https://www.behance.net/gallery/36149147/Stay-Writer-Free-Handwriting-Font-Download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Syed Faraz Ahmed’에 의해 만들어진 폰트 ‘Stay Writer’. 올 4월 ‘Behance’에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폰트입니다. 저 역시 개인 프로젝트에서 한 번씩 활용한 폰트이기도 하고요 🙂 작년에 만났던 손글씨 느낌의 영문 폰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폰트입니다!

 

Cavorting

https://www.behance.net/gallery/36001241/Cavorting-a-free-handwriting-font

상업적, 개인적인 사용이 모두 가능한 폰트 ‘Cavorting’. 이 폰트를 개발한 ‘Missy Meyer’는 우리가 마음을 담아 쓰는 편지와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보는 것보다 실제로 쓰고, 출력했을 때 더 매력적인 폰트입니다.

 

Reis

http://freegoodiesfordesigners.blogspot.kr/2014/10/reis-free-font-by-marcelo-reis-melo.html

오늘 소개해드릴 폰트 중, 가장 오래전(?) 만난 ‘Reis’입니다. ‘Marcelo Reis Melo’에 의해 제작된 이 폰트는 포스터에 정말 잘 어울리는 폰트이며 제작자는 기부금 형태로 사용 금액을 받는 대신 상업적,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습니다.

 

Fofer

https://www.behance.net/gallery/31727909/FOFER-Handwritten-Font

‘Creativebloq(CB)’에서 2015년 10월 오늘의 폰트에 선정되기도 했던 ‘Fofer’. Mousse Creative’의 창업 멤버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ngie Raes’가 자신의 필체를 본따 만든 폰트이며, 오늘 소개해드릴 폰트 중 가장 개성있는 폰트이기도 합니다!

 

Engine

https://www.behance.net/gallery/Engine-font/9274907

영문은 물론이고,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폴란드어까지 지원하며 일반 글꼴은 물론, 이탤릭과 대/소문자까지 지원하는 매력적인 폰트입니다. 음식 콘텐츠와도 잘 어울리며, 둥글둥글 하니 쉽게 질리지 않아 저도 꾸준히 쓰고 있는 폰트이고요!

 

Yunus

https://www.behance.net/gallery/35470361/Yunus-Handwriting-Free-Font
https://www.behance.net/gallery/35470361/Yunus-Handwriting-Free-Font

그래픽 디자이너 ‘Faraz Ahmad’에 의해 만들어진 ‘Yunus’. 편지도 편지지만, 엽서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폰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곳에 잘 어울리는 폰트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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